1 소개

가해자측이 임의보험에 들어가 있는 경우, 보험회사가 병원에 ​​대해 치료비의 지불을 하는 등 일괄 대응해 줍니다.

그러면, 가해자측이 자배책보험 밖에 들어 있지 않고 임의보험에 미가입이었던 경우, 피해자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2 우선은 임의 보험의 확인

운전자는, 강제 가입 보험인 자배책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당연히, 임의 보험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개 4대에 3대는 임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중에는 임의보험에 가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보험회사에 사고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변호사는 일반사단법인 국내손해보험협회(손보협회)에 변호사회 조회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가입하는 임의보험회사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3 임의보험 미가입이었을 경우

1 인신 상해 보험

가해자가 임의보험에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피해자가 인신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가입하고 있으면, 자신의 보험회사가 치료비 등을 지불해 줍니다.

2 산재 보험

교통사고가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경우, 노작보험의 대상이 됩니다.

【관련 기사】

✔ 산재 보험에 대한 해설 기사는 여기 ▶ 칼럼 : 교통 사고와 산재 보험

3 자배책 보험의 피해자 청구

우선은 자비로 통원해, 후일, 가해자의 자배책 보험회사에 대해서 치료비등의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것을 피해자 청구라고 합니다.덧붙여 가해자의 자배책 보험회사는, 교통 사고 증명서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자비로 통원하는 경우, 건강 보험을 이용해야 합니다. 라고 하는 것도, 자배책 보험의 상해 부분은 120만원이 상한이 됩니다. 보다도 1점당의 금액이 높기 때문에, 상해 결과에 따라서는 치료비만으로 120만원에 도달해, 그 외의 손해(예를 들면 위자료, 휴업 손해)의 지불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